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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꾸기

하나님의교회 ㅡ성경이 알려주는 영혼에 대한 5가지 진실1. 영혼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2. 영혼은 육체 탄생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3. 영혼의 고향은 천국이다4. 인류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죄 때문이다5.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이다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 땅에 와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도 그러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를 깨닫기 전까지는요~오랜 세월 풀리지 않은 이 영혼문제의 답은 성경 속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이 분명 존재하며 영혼의 본향은 하늘나라, 곧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1. 영혼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기독교인을 포함한 대다..

여러분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사람들은 제각기 인생의 목적지가 있습니다그 가운데 인류가 반드시 가야 할 목적지가 있습니다바로 천국입니다-요한 계시록 21장 1,4절-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성경이 가리키는 인류의 목적지는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곳, 행복만이 넘치는 천국입니다.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가는 길'을 살펴보겠습니다.-요한복음 14장 8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예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천국 가는 생명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요한복음 6장 54절-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예수님의 살과 피를 ..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하지만 한 번 왔다가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재물이 많은 부자나 절대적인 권력자, 또는 인기 많은 유명인도 결국 죽음으로 일생을 마칩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요한 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할 수 있다 하셨는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날의 떡과 포도주를 통해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영생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허락하여 주셨을까요? 천국은 죽음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곳에 가려면..

사라진 유월절 ep2.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지만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유월절은 이대로 영영watvmedia.org 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유월절 ep3.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이 시대,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watvmedia.org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내려 온 영혼들입니다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은 자기 스스로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피를 힘입어야 죄 사람을 받게 됩니다..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넘어가게 해주시겠다’고 언약하시고,이 날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장 1~14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언약해주셨습니다. 이로써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중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유월절같은 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정말 그러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다 이루었다”(요 19장 30절)고 하신 말씀이 과연 우리 성도들이 아무것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까요?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초림 당시에 이 땅에서 하실 일을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는지 살펴보면, 오히려 우리 성도들이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를더욱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속물로 희생하신 예수님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셔야 했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사형 죄로 인해 지옥의 형벌을 받고죽을 수밖에 없는 하늘의 죄인들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

오늘은 중요한 내빈을 만나게 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교회 하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당연히 교회 꼭대기에 십자가를 연상하는 것 같았습니다마치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인것 처럼...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교회는 십자가를 세웠던 적도 없을 뿐더러 십자가를 믿음의 대상이나 상징으로 여기는 교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를 세우고 그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체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제2계명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고대 다양한 이방 종교 신앙의 상징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사형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교회의 세속화 과정에서 교회 안에 유입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