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꾸기
유월절로 죄사함 받아야 돌아갈 수 있는 하늘 본향 본문
사라진 유월절 ep2.
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지만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유월절은 이대로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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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유월절 ep3.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이 시대,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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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내려 온 영혼들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은 자기 스스로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피를 힘입어야 죄 사람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섬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람을
받았으니...." - 에베소서 1장 7절 -
이 땅의 죄인들이 죄를 사함받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죄 사함이 허락된 그리스도의 피란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마태복음 26장 19~28절 -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떠과 포도주를 당신의 몸과 피라고 하셨고, 이를 먹고 마시는 사람, 곧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이 땅에서 본향을 잊고 살아가는 나그네 인생들에게 그리스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열어주신 천국 구원의 길입니다
그런데, A.D 325년 로마교회(카톨릭)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힘을 빌려 니케아 종교회의를 개최하고 유월절을 폐지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 헤서 지상으로 쫓겨나게 만든 사단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고 죄 사람이 약속된 유월절 진리를 폐지한 것입니다
죄 사람을 받을 수 있는 유월절 진리가 사라진 후 교회는 급속히 타락해 종교암흑세기를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은 영혼의 고향이 천국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때가 되어 오늘날 유월절 진리가 회복되어 인류가 다시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로 나와 그리스도께서 비추시는 빛 유월절 지키셔서 죄 사함과 영생을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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