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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꾸기

하나님의교회 ㅡ성경이 알려주는 영혼에 대한 5가지 진실1. 영혼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2. 영혼은 육체 탄생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3. 영혼의 고향은 천국이다4. 인류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죄 때문이다5.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이다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 땅에 와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도 그러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를 깨닫기 전까지는요~오랜 세월 풀리지 않은 이 영혼문제의 답은 성경 속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이 분명 존재하며 영혼의 본향은 하늘나라, 곧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1. 영혼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기독교인을 포함한 대다..

사라진 유월절 ep2.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지만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습니다.유월절은 이대로 영영watvmedia.org 복원된 최후의 만찬, 그리고 유월절 ep3.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이 시대,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watvmedia.org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내려 온 영혼들입니다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은 자기 스스로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피를 힘입어야 죄 사람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한번쯤 고민하거나 생각해 보신 적 없으신가요?저는 이런 고민을 어려서부터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희 고민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감옥과 같은 인생의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에 내려오게 된 것일까요?그 이유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우리를 죄인이라 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가복음 19장 10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태복..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행적을 따라 3차의 7개 절기를 제정하셨습니다 3차의 7개 절기 중 성력 7월 1일은 나팔절입니다. 나팔절은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함으로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바 되었다가 우상숭배를 용서받고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에 단장품을 제하고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뜻으로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여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올라오라 명하시고 모세는 두 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출 34장 1~4절) 모세는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금식하고 성력 7월 10일에 두 번째 십계명을 ..

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인류를 위해 세우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벌하시리라[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인류를 위해 세우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하늘에서 죄를 짓고 도피성인 지구로 쫓겨 내려와 살고 있는 인류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통해 죄 사함 받watvmedia.org 이사야 24장 1절~8절 : 하늘에서 죄를 짓고 도피성인 지구로 쫓겨 내려와 살고 있는 인류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통해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그 언약을 깨트리고 멸시한 자들에게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시키시려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전하면, 십자가에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덧입었는지, 아직 덧입지 못했는지 무엇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믿음에는 신앙적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는 것뿐만 아니라 행함으로 따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덧입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고전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

하나님의교회는 죄 사함의 의식으로 침례를 행합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은 침례가 아닌 세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와 세례는 어떻게 다를까요?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는 의미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침례에 해당하는 헬라어 ‘밥티스마’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문 성경에도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원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