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교회 (54)
행복한 꿈꾸기

사람들에게는 각자 나름대로 삶의 애환이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권력자나,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위치에 선 인물이라 하더라도 자기 나름의 어려운 사정이 다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행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새 언약으로 우리 죄를 사해주셨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나아갈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 땅에서 저마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안고 살아가지만, 장차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영광된 미래가 온다는 사실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는 전해야 하겠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이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인류에게, 각 사람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갚으시겠다고 일러주셨습니다. 더욱 많은 ..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이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으나 그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고 ‘나’를 누가 창조하셨는지 깨닫지 못한 채,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여러 가지 사상과 철학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알려주신 영혼에 대한 지식은 온 인류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우쳐 주고,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는 우리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에 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인간 창조 과정에 나타난 영혼“여호와 하나님이 ..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약속에 따라 드려지는 예배 때에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며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 11장 3~5절)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남자 ..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으로 착각하고 지키는 사람의 계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3차의 7개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지각을 받지 못하고 지혜와 총명이 사라져서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으로 악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인류에게 지각을 주어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기 위함입니다.성부시대에는 여호와를 찾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지각이 있는 하나님의 참 백성으로서 구원받을 자들이라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

우리의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한번쯤 고민하거나 생각해 보신 적 없으신가요?저는 이런 고민을 어려서부터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희 고민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감옥과 같은 인생의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에 내려오게 된 것일까요?그 이유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우리를 죄인이라 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가복음 19장 10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태복..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그래서 매주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을을 제정하여 주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창세기 2장 3절 말씀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입니다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일곱 째 날을 구별하신 것은 이날을 창조주의 기념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 날을 어떻게 기념하라 하셨을까요?하나님께서는 십계명중 네 번째 계명으로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출 20장 8절 이는 곧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