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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ㅡ가치있는 삶ㅡ영혼

행복한 꿈2024 2024. 7. 1. 21:53

막연했던 제 삶의 확실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생명의 본질이 영혼에 있음을 깨달은 이후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닌 우리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고 나니,

무의미했던 제 삶이 하루하루가
가치 있는 삶으로의 변환점이 되었습니다.

제 삶의 가치를 더욱 깨닫게 해 준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를 함께 공유합니다~^^



전 세계의 1/4을 정복하고, 신처럼 추앙받았던 알렉산더 대왕도 죽음으로 허무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물질세계의 가치를 다 소유했다고 해도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세계의 가치(권력, 재물, 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원세계를 준비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와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죽음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본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요 6:63)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합니다.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은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영의 세계는 죽음의 몸으로는 갈 수 없고 영생을 얻은 자만 갈 수 있습니다. (고전 15:50)


그렇다면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요 6:54)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 26:26)



따라서 유월절로 영생 얻은 사람들은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영의 세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물질세계에 집착하여 삶을 소진하기보다 영원한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거룩한 영생의 약속(유월절)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영혼

전세계의 1/4을 정복하고, 신처럼 추앙 받았던 알렉산더 대왕도 죽음으로 허무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물질세계의 가치를 다 소유했다고 해도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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