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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꾸기

강아지를 키운 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어요~^^:: 강아지 미용실에 데려간 건 3번 약 40일에 한 번은 애견삽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미용실 다녀오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 강아지 이발기를 직접 사보았어요~^^ 후기가 좋아 구매했는데, 정말 잘 잘리고, 무엇보다 소리가 크지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가 워낙 예민해서 애견삽에서도 이쁘게 미용이 힘들다고 했는데, 이 제품 저소음에 절삭력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요~ 지금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발바닥 얼굴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요^^ 저처럼 강아지이발기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빨리 이발 실력이 좋아져서 전체 미용하고 사진 올리고 싶어 지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나의 이야기
2024. 7. 10.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