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황대채.먹태채
행복한 꿈2024
2024. 12. 17. 00:20
가족의 일부가 된 우리 집 강아지 포도~^^
약 10개월 정도를 살다 보니
정이 홀딱~들어
너무 이뻐 먹는 것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입니다.
매번 전용 간식을 사다 줬는데
더 건강한 간식 뭐~없을까 고민하다
생각난 것이 황태채와 먹태채입니다

우리도 먹고 강아지도 먹고~
그런데 많이 구매해서 그런지
서비스로 미역국 밀키트, 먹태껍질
그리고 구워 먹을 석쇠까지~^^ㅎ

센스 만점에 입꼬리 저절로 올라가네요~
석쇠 선물은 난생처음 받아봐요~^^
다들 건강한 간식으로~
건강하세요~♡